주식스쿨 강의등록 날짜를 보니 나름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결과를 떠나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고 있다는 나름의 만족을 하며 지금도 매일매일  퇴근후 강의듣는것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가끔 이탈도 하기는 하지만요 ㅋ 지금까지 막연히 강의만 듣고 있었는데 DM강의 맛보기를 보고 또 하나의 전구가 켜졌음을 깨달았습니다~뉴스와 병행하면 더 큰 시너지효과가 있다는 것을  DM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강의를 들으면서 뉴스는 봐야 한다는것은 알지만 저는 뉴스를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ㅜ 신랑이 한번은 그러다구요 뉴스를 안보면서 무슨 주식을 하겠다 하냐구 ㅜ그러던중 DM강의를 옆에서 듣더니 이제 제대로 공부하고 있구만 하더라구요 ㅋ 얄미워서 들으려면 구독하고 들으라 쓴소리좀 했네요 ㅋ 신랑이 공무원이라 주식이라면 투기로만 봐서 요즘 계속 잔소리하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하고 있네요~강의를 들을때마다 뉴스를 싫어하는 나를 위해 만들어진 강의다 싶더라구요 ~ 저 스스로 완성도가 덜 되어  아직 매매는 못하고 있지만 원장님의 주식스쿨강의와 DM강의를 점목시키며 나름 현차트를 보며 시그널을 그려보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 결과값이 제가 원하는대로 차트값이 나왔을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기쁘기도 합니다~~ 물론 실전매매를 하면 몇배로 기분이 업되겠죠 ㅋ  아직은 새가슴이라  더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강의만 듣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단톡에 원장님 만난것이 큰 행운이라고 톡 남기는것을 보고 그때는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이해를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행운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집을 팔자마다 집값이 엄청나게 올라 한동안 잠도 못자고  모든 리듬이 깨져있었습니다,~그러던중  맛보기 강의듣고  간절하기에 원장님 강의를 신청했고 들으면 들을수록 희망이 생겼습니다 ~~원장님이 늘 강의 끝나면 구호를 외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백억자산가가 됩시다 등등 ~~ 그당시에는 제발 십분의 일만이라도 벌면 좋겠다 했는데 이제는 희망이 현실로 되기까지 얼마 안남은것 같아 나름 상상도 해봅니다 ㅋ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하셔서 소홀하게 강의를 들을수가 없네요 ~~첫 가입전 개인톡으로  넋두리를 한 기억이 나네요 ㅠ 집은 주식으로 되찾으면 된다는 원장님의 말씀 잊지않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습니다 ~ 집 되찾으면 원장님께 교육이 헛되지 않았음을 결과로 보여드리고 싶네요 ^^ 열정도 좋지만  건강 챙기셔서 저희와 호호 할머니 할아버지 될때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쓰느라  ㅋ DM데일리 매거진 승승장구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권영미 

DM 구독자 

2023.04.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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