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커뮤니티

통합게시판

통합게시판

꾸먹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뚱이 님
  • 작성일 : 2023.11.02 11:26:18
  • 조회수 : 775

안녕하세요 

디엠을 접한지가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든든한 디엠이 더 든든하게 느껴지게 하는 하루입니다

주식스쿨을 시작하여 처음부터 팔랑귀가 또팔랑거린건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럴때마다 다잡아주시는 마인드 수업이 있어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매번 들려주시는말씀을 스쳐 지나치고 나면 항상 계좌는 멍이들어 울고 있었구요 내맘되로

돈에 눈이 멀어서  얼마라도 벌어보겠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어찌 제맘을 그리 잘아는지 몽둥이로

제계좌를 마구 두둘겨 패 주더라고요 그래서 디엠을 접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돈을 버는것이 우선이

아니라는것을 순간 느끼고 있었지만 요놈의 말썽꾸러리 손가락이 말썽부릴때마다 또후회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정말 본인이 어느순간 느껴야 손가락도 진정을 하는가 봅니다

이젠 진정이 되어 맘되로 움직이지 않는 손꼬락이 되어 가려 합니다 (손꼬락이 기특해졌어요)

최소한 손실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젠 아침에 모닝메거진으로 시작하여 잠자리에 들때까지 하루라도 빼먹지 않으려 노력해봅니다

숙제라생각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다른이들에 비해 많이 느리지만 조급하지않고 행복함을 느끼게 만들어준 디엠이 감사할뿐입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어디에서 읽는다 한들 이해도 불가하지만 알아듣기 싶게 풀어주시니 다른이들이 한번보면

저는 두번 세번보면서 읽히려하지만 자꾸 지워져서 안타깝지만 똑똑해 지는 그날을 위해서 정진하려합니다

100번 챌린지 미션도 완주 하였습니다

완주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원장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놓치고 싶지않아 따라쟁이가 되고 싶었습니다

돈이 움직이는 곳에 진심으로 구해주고 싶어 하시는 속내를  보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친구를 구하려고 애썼지만 제가 생각하고 느낀되로 다른이들도

워낙에 많이 당한터라 명품을 몰라 보더라고요  참안타깝지만 그분들 또한

알아볼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참좋은 디엠 명품메거진입니다 ~~~~~~~~~~

끝으로 명품디엠을 만들기 위해 수고하시는 팀원분들 모두모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잘따라가겠습니다


뚱이

DM 구독자 

2023.10.04. 14:53 


원글: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5439

0
이전글
원장님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수 있는 DM!! -23년 1기생 김필연 님
다음글
도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더 멀리 가기 위한 [선택적 멈춤] -잘될운명 님

스마트한 경제콘텐츠 이젠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DM10 앱설치안내

고객센터

평일 09시 ~ 17시 (휴무일 제외)

044-715-5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