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빨리 DM을 접한다면

이는 남아있는 내 인생 중 제일 젊은 오늘의 나를 적어도 1% 성장시키는 습관을 만드는 확실한 길이다 !!

​

겨우 1% ? 많은 분들이 1 의 마법에 대해서 무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1 이라는 숫자의 힘에 대해서 조금만 더 생각해 본다면 이내 그 숫자는 무시 할 수 없는 엄청난 의미가 있음에

공감을 하지요. 일반적으로 완벽이라고 얘기하는 100 . 1에서 100으로 가는 자주독립의 그 과정,, DM과 함께 하지 않으렵니까?

​

1 의 의미는 시작점으로써 전체 여정의 반환점을 찍고 가는 것과 같죠.

  흔히들 말하는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100억원도 시작은 1원 부터 쌓이는 거죠.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작인거죠.

  그리고 시작이 반이다 ..라고. 하지만,, 마음먹고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시작하기까지 평생이 걸리기도 하고,,

  저 역시도 DM 구독을 마음먹고 시작하기까지 몇 개월간의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망설임의 주 요인은,,

  난 아직 차트해석도 못 하는데 나한테 과연 필요할까? 괜히 돈 만 쓰는건 아닐까? 시간을 만들 수 있나?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데... 그래 일단 해 보고 판단하자.  해서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나머지 반 만 하면 제가 원하는 종착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희망적이죠?

  해보니 알겠더군요. 차트해석 할 수 있음 더 좋지만 못해도 완전 도움됩니다. 구독료 대비 훠~얼~씬 많은

  가치가 있습니다. 시간은 만들기 나름이더군요. DM팀의 노력을 접해 보고선 시간 없다는 말,,,하기 힘들겁니다.

  겸양지덕의 자세도 덤으로 배우게 됩니다.

​

왜 복리( 다들 익숙한 용어죠? )의 마법을 가까이 두고 엉뚱한 곳만 바라보는가?

  매일 1 만큼 성장하면서, 그것도 복리의 크기로 늘어간다면 그 성장의 폭은 상상을 초월 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자 계산 뿐만 아니라 인생의 성장, 사고의 확장 등등 모두에 적용되는 복리.

  여기서 굳이 복리 계산 테이블을 끄적이지 않더라도...... 다들 아시죠?

  그럼 그동안 구독 시점부터 지금까지 나는 과연 몇 % 성장 했을까?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을까?

  DM 구독과 함께 나날이 똑똑해지고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의 깊이가 더해지는 성장의 과정은

  그리 호락호락하게 저에게 그 과정을 가시적으로 혹은 정량적으로 산출하여 보여주길 허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성장의 과정은 연속적이고 점진적이지만 1에서 100으로 바뀌는 그 성장을 체감하고 인지하는 메커니즘은

  계단식이기에 변화를 느끼고 확신 할 때 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인내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요..)

  마치 물이 끓는점인 100가 되어야만 비로소 끓어 오르듯이... 지금 저에겐 끓는점에 도달할 때 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을 가하면서 온도를 올리는 과정만이 남아있습니다.

​

DM은 매일의 삶을 복리의 이자로 풍성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DM은 저의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이 되었고, 가끔씩 피곤하고 귀찮을때 그럴때는 쉬고 싶지만 그래도 DM 덕분에 나태해 지고 싶은 나 자신의 고삐를 다시 당기면서 제 자리로 찾아오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컨텐츠가 나날이 풍성해지고 다채로워지면서 이제는 하루의 시작뿐만 아니라 마감까지도 DM과 함께 하는 일상이 되는 나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노력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Team DM 화이팅 !!

그리고, 감사합니다 !!

​

DM 구독 망설임은 허송세월의 시간만 늘려 줄 뿐...

(두서없이 풀어헤친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닿으면 다시 찾아뵙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일부터시작 

DM 구독자 

2023.11.09. 00:06 

원글: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5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