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 되면서 음식업을 하는 나에게는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 언제 끝이 난다는 아무런 보장이 없는상황에

처음 주식이라는것을 할까하고 계좌를 개설하고 상담도받고

준비과정에 청개구리 투자클럽에 가입을 하고 공부를 해보자고 마음 먹었지만 그곳에서 하는거라고는 종목추천

수익은 낼 수조차없고 여기저기서 오는 유혹은 왜그리 많은지~

그러던차 원장님 강의를 접하게되고 재미가 있고 주식을 하려면 제대로 공부해서 하자 맘먹고

주식스쿨에 입문 하게 되면서 일년동안  짬짬이 공부를 하고있지만 아직은 뭐가뭔지 ~

데일리 메거진을 들으면서 귀가 조금 열렸다고나 할까

이제 걸음마 시작

앞으로는 잘 걷고 더나아가 뛰기도 하겠지요

2024년에는 키움게좌 설치 부터 자금 훈련 까지 하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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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모여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듯이 반보반복 하다보면 저도 dm에서 제시해 주는 방향을 잘 따라 간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자신을  칭찬 할만큼 성장하지 않았을까요

경제적 자유를 얻고 주변사람들과 나누면서 여유로운 노후를

데일리 메거진과 함께 꿈꾸고 이루어가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배움에 도전하고 하나하나 성취하며 지내왔지만 주식 참 어렵네요

조금 늦을 뿐 포기란 없다

모든 운영진분들과 구독자 분들 함께 맘도 몸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열공 

DM 구독자 

2023.11.23. 22:28 

원글: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5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