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스쿨 공부가 한창이고

아직 남아있는 공부가 수두룩빽빽이고..

카페에서도 와.. 카페안에서만 봐야하는 자료가 산더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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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짝 2년 3년 공부해서 평생의 내 기술이 생긴다면 이번 공부기회가 감사한 기회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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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때 DM이라는게 있구나를 알게됬고

그때는 일하랴 공부하랴 백일백번 챌린지하랴

ㅎㅎ 정말 너무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DM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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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한테 원장님 수업 추천해준 언니께서 DM꼭 신청해서 봐라 안목을 넓힐수있다

얘기해줬지만 생각만할뿐 선뜻 마음이 가지 않았어요

그러던중 플러스99 이벤트를 보고

언니께 물어봤어요

”언니 DM이 공부의 연장선이에요 그냥 시황알려주며 종목 팁주는 거에요?”

그랬더니 공부의 비중이 크다

그때그때 시황을 보며 공부해야한다

공부에 많이 도움된다 얘기를 듣고 뒤늦게 DM을 시청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매매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시황을 듣는게 얼마나 피부에 와닿을까? 그생각에 시작을 안하고있었거든요

참 바보같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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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공부 시작할때부터 누구 도움없이 종목추천없이 이거 오를꺼래 얘기에 휘말리지않고 혼자 매매할수있는 공부를 필요로했기때문에

주식스쿨 공부를 시작했고

현재 DM을 시청하며 공부하며

어렵지만 잘 시작했다 가슴벅차다

이걸 시작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안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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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야할 공부가 많지만 24년까진 장이 안좋다하니 마음편히 1년을 더 준비할수있으니 너무 다행이며 DM으로 지식쌓기 열심히 해보려 마음먹었답니다

24년부터 불장이라 하면 마음 조급증 와서 멘탈 흔들릴게 뻔한데

1년이라는 시간을 주식스쿨 강의와 DM으로

천천히 준비해보려합니다

머리가 나빠 뒤돌아서면 까먹어서 노트에 필기하며 방송듣는데

끝이없는 공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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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함께 열공열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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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삼천 

DM 구독자

2023.11.27. 01:38 

원글: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5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