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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찾는 내가 되자.
  • 작성일 : 2023.12.12 22:40:30
  • 조회수 : 806

안녕하세요, 데일리매거진 구독자 나인배거 입니다.

늦은시간에 퇴근 후 집에 와서 그동안 머리속에서 정리하던 에세이 마무리를 합니다.

마감 기간은 비록 지났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주식을 알게되고 시작한 뒤 걷고 걸어 이곳 데일리매거진 까지 도착하는데 걸린시간 2년.

아직까진 시장에 맡긴 돈이 많아 주식에 울고 있는 구독자.

그간의 과정은 모두가 비슷하고 어려웠을 것 같네요.

저는 주식스쿨에서 최나인 원장님을 만나고 인생주식, 그리고 이렇게 데일리매거진까지 쭉 따라오게 되었는데요 주식스쿨에서 처음 만난 원장님. 차트를 바라보는 관점은 경이로웠습니다.

많은 영상, 자료, 공부를 해봤지만 이런 기술은 정말 날카로웠고 짜릿했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올라 벌처럼 쏘는, 그런 급소의 자리에서의 노림수.

십수년의 시간을 농축해낸 것을 배우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닉네임 또한 원장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은

주식시장에서 10배를 먹는다는 텐배거가 아닌 나인배거.

그렇게 기술을 연마하던 중 차트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던 찰나 시작된 시황을 살펴보는 인생주식.

차트에 방점을 찍는 시황과 재료의 접목은 또 한번의 도약을 하게 도와주었습니다. 현 데일리매거진.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겪으신, 이 시장에서 십수년의 시간이란 너울과 마주하며

결국엔 그 일렁임에 몸을 맡기게 된 지금의 그 순간들 또한

직, 간접적으로 느끼는 시간들이라 매일이 새롭고 흥미진진합니다. 말 그대로 액기스.

저 또한 경험이 필요한 부분이겠지만 내가 만약에 새롭게 인생을 시작한다면

이렇게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행착오는 최대한 줄이며 누군가에게 전달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겠죠?

< 배우는 기쁨을 다시 찾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내가 아는것을 주고 싶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너무 잘압니다

시크릿나인, 스트라이크, 리서처제이, 빅마우스, 미스터섹션 님.

영상마다 담겨 있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아침을 열게 해주었습니다. >

매일 늦게 퇴근하고 새벽에 자는 직업인지라

아침엔 시체처럼 자는 날이 일상인데

7시에 일어나서 시장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새벽시간에 퇴근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마감 시황을 보다보면 올라오는 스트라이크님의 매거진.

모두가 잠든 이 새벽에 누군가는 깨어 오늘도 발전하고 있구나 를 느끼며 전율이 오릅니다.

< 이유를 찾게 해주었습니다.>

무지성으로 배우는게 아닌, 논리와 나만의 아이디어로 뉴스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보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그런 이유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끊임없이 치열하게 발전하며 내일의 ‘나’ 가 오늘의 ‘나’를 찾도록.

데일리매거진 덕에 웃고 있는 구독자 씀.



나인배거 

DM 구독자 

2023.12.01. 05:01 


원글: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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