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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데일리 매거진
  • 작성일 : 2024.03.20 16:11:21
  • 조회수 : 294

안녕하세요.


데일리 매거진 첫 방송부터 꾸준히 시청을 하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처음 시작 단계의 데일리 매거진과 지금의 데일리 매거진은 참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룬거 같네요.

구독자들이 늘어난 것은 물론 데일리 매거진을 제작하는 여러 재능과 능력을 갖춘 구성원 분들이 

각자의 섹션을 맡아 제작해 주셔서 구독자들이 각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한 눈으로 볼 수 있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처음엔 그냥 간략한 경제대한 내용과 세상이 돌아가는 내용에 대한 것들을 이해하고자 구독을 시작한 데일리 매거진이 이제는 생방송을 

시청하며 하루를 열고 매일 업데이트 되는 여러 각 섹션을 보고 들으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있는 하루의 중요한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중요한 건... 이 많은 내용을 하루에 머리속에 넣기가 어쩔땐 숙제처럼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이 일상을 꾸준히 지속한 다는 것은 결국 

제 스스로가 “재미가 있다”, “알아가는 것에 대한 보람이 있다” 라는 것 입니다.


먼저 생방송을 시청하며 국내 외 주식 동향으로 앞으로의 투자 방향에 대해 설정하고 급박하게 탄생하고 소멸되는 주식 시장의 테마들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고 또 어떤 새로운 테마의 탄생을 예측하고 그에 맞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시나님의 예측불허 사고력을 통한 주식 시장의 전망, 국제 경제적인 전망, 정치적인 내용 등등 일반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심도 있는 내용으로 뒷 통수를 얻어 맞는 일이 많아 지고 있네요~


각 종목별 동향과 시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종목과 거래하면 안 될 종목을 구분할 수 있는 눈이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 같고 또 그 안에서 

이 종목은 단타, 또 저 종목은 스윙.. 이런 판단까지도 발전하고 있는 것이 스스로 느껴지고 있는 요즘 입니다. 


일반인 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여러 전문가분들의 칼럼을 이해하기 쉽게 습득할 수 있고 오늘의 시황과 대한 내용과 내일 시황에 대한 예상, 

챠트에 대한 해설까지 하나하나 빼 먹을게 너무 많은 데일리 매거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빼 먹을게 너무 많아 배불러 더는 못 먹겠는? 하지만 배 터져도 먹어야 되는? 꼭 먹고 소화까지 시킬거라는? 이런 생각으로 데일리 매거진을 접하고 있네요 ㅎㅎ

데일리 매거진이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많이 변화와 발전을 이룬 만큼 저 또한 그에 맞춰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이 참 기분 좋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듣기만 하면 되겠거니로 시작한 것이 최근에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나이 이제 50을 바라보는데 이제서야 인생과 삶을 배우는 구나...” 

뜬금없이 인생을 언급해 엉뚱하게 바라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단순 포괄적으로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근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으실 거라 확신 합니다. 그만큼 데일리 매거진을 통해 배우고 느낀게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체인지


DM10 구독자


2024.03.02. 13:40


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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