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게시판
- 글을 쓰려니 주식 으로 돈 날리던 그시절이 새록새록. .
-
- 작성일 : 2024.03.20 16:42:12
- 조회수 : 339
3년전 전 사기와 투자로 4억을 넘게 잃고 힘들때
어떻게 하면 이 돈을 만회할수 있을까 생각과 궁리끝에 선택한게 주식 리딩 이었습니다
그때는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터라 가입할때부터 정신이없었고 매수신호 매도신호에도 버벅되며 지내다 생각만큼 돈이 벌어지지않자
또다시 가입한게 선물이었습니다
선물을 하는 순간 부터 이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아이가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저녁 새벽까지 핸드폰 신호만 기다리며
그 스트레스와 제 일상 생활은 무너져 갔습니다
몇천만원에 달하는 리딩비와 원금 손해를 보며 제정신이 아닐때쯤 원장님을 만났고
몇번의 대화끝에 그래 일단 공부해보자 라며 시작을 했지만
워낙 공부에는 소질이 없기도하고 흥미도 없는 컴맹인 저는 쉽게 공부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일들도 많이 생겨 공부에 전념 할수 없는 저는
공부하면 주식으로 성공한다라는걸 몸소 보여주시는 선배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반 포기하고 있을때쯤
지금 다시 공부하게 만들어 주신 선배님을 만나 디엠을 권유받고 그떄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공부가 덜돤 상태라 매매를 하진 못하지만 주식은 차트공부와 시황을 접목시켜야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뉴스 한절 보지않는 저에겐 디엠은 신세계로 다가왔고 원장님에 앞날을 예언하는 강의를 들을땐 소름이 돋았으며
사고력 확장으에 강의 내용은 혀를 내두르게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주식에 열정을 넘어서 신념으로 주식을 대하는 원장님을 보면서
또. . 밤잠을 설치며 디엠을 작압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
최나인 원장님을 알게된걸 참으로 행운이다 생각하며 지낸 요즘입니다
원장님을 알게되면서 더불어 알게된 선배님들 그분들 또한 제가 힘들고 지쳐할때 포기하지 않게
잡아주신 분들이 계셔서 어쩌면 오늘도 공부하는 원동력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장님이 쏟아주신 열정과 그 사랑을 아직은 빛으로 내지 못하고 있지만
그 어느날 어느순간 저 또한 빛을 발하며 선배님들과 어개를 나란히 하는 상상을 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원장님과 디엠 제작 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함께 공부하는 저를 포함해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디엠 더욱 더 발전할 날들을 기대하며^^
나의 목표는 건물주
DM10 구독자
2024.03.03. 23:29
- 이전글
- 디엠텐과 함께하며~~~
- 다음글
- 나의 주식 나침판 DM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