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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10 아침을 깨워주는 알람
  • 작성일 : 2024.03.20 17:02:43
  • 조회수 : 309

데일리매거진을 구독한지 벌써 1년이 되어 가네요. 매일 생방을 들었다면 거짓말이고 아침잠이 많은 저에게는 매일

생방 듣는나는 것은 버거운 일이였습니다.  비몽사몽으로 참여할때도 있지만 데일리매거진은 저에게는 알감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워깅맘인 저는 평소에 못잔잠을 주말에 한번에 몰아서 자는편인데 이제 습관이 되어서 주말에도 강의시간만 되면 저도 모르게 눈이 떠져있더라구요

정말 습관이 무섭구나 라는걸 요즘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뉴스보는걸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ㅜ

그런데 이걸 DM이 해결해주니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뉴스가 점점 재미 있어지고 있습니다 ㅋ 저를위해 만들어 지지않았나 싶을정도로 

정리해주신 내용을 보면서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큰변화들이 있지만 사무실에서 일하다 컴 검색하는 내용도 크게 달라져있더라구요 ~

예전에는  드라마,연예인,쇼핑검색으로 도배를 했다면 저도 모르게 뉴스먼저 보게되더라구요~ 조금은 유식해져 있는느낌? ㅋ

지금은 공부가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매매는 안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기초 지식없이  매매를하여 크게 손절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아직은

매수버튼을 누르고 못하고 있네요 ~

공부를 통해 바닥다지기라할까? 기초공사중입니다~ 확신이 서는건 공부를하면 가능하다는걸 요즘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매매는 안하고 있지만 대신  관심종목을 스스로 찾아서  내가 생각했던 시그널로 결과나오는것을 보면서 조금씩  놀라고 있는중입니다ㅋ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강의를 빼먹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찝찝함은 뭘까요? 예전에는 주말이면 친구들과 만나 하루종일 수다떠는게 일상 이였다면

지금은 친구를 만나더라도 공부해야 한다는 불안감에 일찍들어오는것도 저의 큰 변화를 준것 같습니다.

요즘 타이트해진 저의 시간 활용이 조금은 버겁고 스트레스도 있지만 저 자신이 발전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데일리메거진 구독을 정말 잘했구나

스스로 나 자신에게 칭찬도 가끔 해 봅니다 ㅋ 요즘 애들 시집살이에 공부를 안할수가 없네요 ㅋ

부하다가 좀 쉰다고 TV를 켜면 바로 리모컨을 뺏어 매정하게 전원버튼을 ㅜ 공부하라고 늘 잔소리네요 ㅜ

힘들게 공부하신 것들을 하나라도 알려주시려고 애써주시는 시나님, 빅마우스님,스트라이크님,인스톤님,미스터섹션님등등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려놓은 밥상에 수저만 얹은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네요ㅜ 노력해주시는 만큼 헛되지않게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또한 저의 멋진 미래를 위해서라도요 ~ DM가족들도 모두모두 성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모두모두 힘나는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


young


DM10 구독자


2024.03.05. 11:58 


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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