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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변화
  • 작성일 : 2024.03.20 17:14:49
  • 조회수 : 271

공부 글쓰기 듣기만해도 겁이난다.

학창시절에도 해본적없는 공부, 글쓰기, 그리기, 등등

어릴때부터 이런것과는 너무도 먼 일상이었습니다.

심지어 미술시간에 그림을 제손으로 그려서 제출해본적이 단 한번도없구요.

잘하는건 수업시간에 선생님 놀려서 수업 끝내기, 음악 시간에 오르간(피아노)에 뱀 잡아넣기

분필통에 개구리, 지렁이 채워넣기, 출입문 바닦에 초농칠해 광내서 넘어 트리기...

정말 악동이었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운동하고 몸으로 움직이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공부와는 담 싸았구요

직장 생활도 몸으로 하는일이었습니다.

이런 제게도 원장님을 만나 주식스쿨과 DM10을 접하게 되면서 변화가 조금은 생겼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것부터도 큰 변화입니다.

지금것 일기 1장, 편지 한장 쓰본적이 없으니까요 이런 제가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놀래실 일이네요

더 놀라운 일은 제가 공부해 보겠다고 DM10을 듣겠다고 책상앞엘 앉습니다.

제게 큰 충격을 줬나봅니다.

물론 아직도 어렵긴 합니다.

공부하고 시황듣고 접목한다는게

해서 어떻게해야하지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지 이게 맞나 아직도 종종 고민하고

원장님 동기분들에게 도움을 청해볼까 생각도 하지만 용기가 없어 거기까지만^^

뭇튼 DM을 통해 제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것이 제겐 가장 큰 소득인듯합니다.

마무리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듣고 새겨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골매


DM10 구독자


2024.03.05. 17:39 


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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