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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바라보는 데일리 매거진(부제 : 당신의 투자는 안녕하십니까?)
  • 작성일 : 2023.12.12 22:31:07
  • 조회수 : 1,137

안녕하세요 ~

저는 약 2년 전 포모(FOMO)의 일원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뛰어든 MZ세대입니다

(Fear Of Missing Out : 소외될 것 같은 공포감, 대중에 뒤처지는 것을 불안해하는 심리)

25살에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졸업을 한 뒤, 바로 경제활동에 뛰어든 저로서는 처음에는 그저 ’일’ 만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은 저에게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수단’으로서

먹고 싶은 것을 사고, 가지고 싶은 전자제품을 살 수 있는 고마운 존재였죠.

사회적인 인식의 여파로 ’공부 - 대학 - 취업 - 결혼 - 성공’ 의 루트를 타야 한다는 관념이 저에게도 자리 잡은 터라

사회 초년생인 만큼 열심히 을 하다 보면 언젠가 나도 성공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동산 가격폭등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변에서는 불안감과, 배가 아프다는 하소연이 들려오기 시작하였죠...

하.. 부동산 가격이 저래

오르면 나는 도대체 얼마 동안 을 해야 을 사고, 언제 원하는 을 얻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의 급여만으로는 10년 내결혼하고 가정을 꾸려서 집을 사는 것

현실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이것이 N포세대의 심정이겠죠...?ㅠㅠ)

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방식의 재태크를 해야 내가 원하는 을 이룰 수 있을까?

부동산이 많이 올랐으니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었겠다... 그래 투자!.. 투자를 해..볼까...?

투자에는 무슨 종류가 있지?

이것저것 알아보니 투자의 종류에는 생각보다 매우 많은 종류의 투자가 있었습니다.

▶ 제가 알아본 투자의 종류(실제로는 파생되는 상품까지 더 다양합니다ㅋㅋ)

주식, 선물

암호화폐(비트코인)

채권

부동산

대체 에너지

채무증권

해외주식

자동차, 예술품 와인 등 대체 투자

샌드박스

사모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미디어

고용주 주식옵션(EOS)

벤처캐피탈

상장지수펀드(ETF)

금,은 투자

경매 등등..

대표적인 투자 상품의 종류

”뭐가 이렇게 많아...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주식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주식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너무나도 쉽게 주식으로 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무작정 증권사 앱을 설치하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래도 역부족하겠지..? 그래..! 오랜 경험이 있는 투자사에 한번 자문을 구해보자!!”

그렇게 저는 당시 나름 업계 1위를 자랑하는 광고 문구에 혹해 청개구리투자클럽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주식 매매를 하고 리딩을 받으며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몇 번의 뼈아픈 손실을 경험하고 나니

”실력이 더 좋은 분께 리딩 받으면 더 큰 수익이 나겠지?” 하며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파생상품 가입과 함께

고액의 리딩방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선물 또한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이렇게도 돈을 벌 수 있구나 생각하였지만 수익이 큰 만큼 하루아침에도 포트를 모두

잃을 수 있는 변동성(위험성)이 큰 투자방식이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물도, 주식 리딩도 직장을 다니며 짬짬이 거래를 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들던 찰나에 청개구리에서 함께 운영하는

최나인원장님주식스쿨 에 눈길이 점점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주식을 하루 이틀 하다 말게 아닌데.. 주식을 가르치는 곳이 있네..? 공부하면 평생 주식을 할 수 있겠지?”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주식스쿨의 문까지 함께 두드리게 되었습니다ㅋㅋ (하늘이 내려준 기회ㅜㅜ)


처음에는 주식을 공부한다는 것에 있어 ”어떤 식으로 가르쳐 주신다는 거지? 한번 알아본 뒤에 가입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무료 교육방에 먼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톡 방에 들어가니 무려 1,00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원장님께서 매일매일 마인드 교육을 해 주심과 동시에

수익 인증 등 많은 매매 일지들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와, 저 사람은 얼마나 공부를 했길래 저런 수익이 가능한 걸까?

내심 부러운 마음과 동시에 수익 인증이 한두 명만 올라오는 것이 아니리 수익을 낸 당사자분께서 직접 채팅방

오셔서 후기응원을 보내주시는 말씀에, 나도 공부하면 저렇게 될 수 있겠다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업반 3기에 수강 등록을 하고 주식스쿨에서 수강을 하며 주식 기본뿐만 아니라, 차트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순차적으로 배우던 중 22년 2월 21일부터 수강생뿐만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보이는나디오’ 를 하신다 하여

밤 10시에 유튜브를 통해 교련복을 입고 공개방송으로 진행하시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출처 : 주식스쿨 홈페이지 원장소개

그때 당시 원장님께서 저희들에게 강조하셨던 10가지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손절을 꼭 해라

2. 이론이 아닌 경험이 중요하다

3. 이론을 내 것화 해라

4. 관종 찾을 시간에 강의를 한 번 더 봐라

5. 매매하지 말고 공부해라

6. 잘한 종목보다 실패한 종목을 연구해라

7. 실패하고 실수하는 방법을 알아라

8. 음봉에 사라

9. 회사를 사지 말고, 가격을 사라

10. 100만 원으로 150만 원도 못 만들면 주식할 실력이 아니다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23년 4월, 차트뿐만 아니라 시황은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보이는나디오 -> 유튜브 데일리 매거진 -> DM

위의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DM(데일리 매거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위 카톡 내용을 말씀하신 시점이 올해 5월 19일 금요일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처음부터 지금까지 DM구독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증인입니다

저는 DM에서 6/27일부터 진행한 백일백번 챌린지 성공을 통해

”비록 단순한 노력이지만 주식 투자의 첫걸음인 ’꾸준함’과 내가 정말 ’이 길을 가도 될 지’에 대한 을 얻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DM을 듣지 않고 있는

                  대다수의 투자자들 대한민국 시장에 대해

  내년도 전망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DM을 통해 시나님께서는 우리에게 2024 시장경제

1분기 - 패닉

2분기 - 암흑기

3분기 - 재생 및 회복기

4분기 - 대세상승 준비

위와 같이 전망하고 미리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데일리매거진과 더불어 금번에 선보이는 트렌드 2024 종목 100선을 통해 대다수의 주식인들에게 도움이 될 시장을 주도할 섹터를 구분하는 눈과, 그 섹터에서 어떤 종목어느 시기에 보면 좋을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해 주신다 합니다.

1종목당 11,000원에 책정하여 110만 원이 정가인 가격을 종목 추천에 지치고 어려운 시기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50% 할인된 5,500원인 55만 원에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1년간 리딩 업체에서 수백만 원을 내고 단기 추천만 받으며 남에게 내 돈을 맡기는 사람과,

1년 동안 55만 원을 내고 시나님을 비롯한 8인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여 향후 수십 년 이상을 트레이딩 할 수 있는 나에게 가치 투자하는 사람

하나 고른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투자 방식선택하실 건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시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마인드 코멘트 일부분 몇 가지를 끝으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주식투자란 기술입니다. 화려하고 멋지게 세상에 드러나지는 않아도

내 가족 먹여살리는데는 지장이 없고, 왠만한 직업보다 월등히 큰 소득을 가져갈 수 있어요

차분히 내 기술을 만드는 시간투자를 합시다.

손 놓고 코풀려는 투자자가 되기보다는 시도하고 실수하며 발전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데는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

주식은 내가 기르는 애완동물처럼 통제 가능하고 컨트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거기에 맞춰서 나를 통제하는 것이 베스트임을 저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공부를 하다가 슬럼프가 오면 어떡하지 생각하지 말고 그냥 공부하는 것이 시간이 지나서 내 인생에 가장 후회가 없는 것이다. 내가 해봐서 안다.

바닷물 먹어봐야 짠 줄 아는가?

옛말에 어른들이 기술 배우라고 하셨다.

어떤 분은 자신이 50대라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 분은

자신이 60대이기 때문에 이것만이 정답이라 여기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합니다.

고3 수험생이 되면​

모든 수험생이 열심히 공부합니까?​

아니요. 90%는 놀아요. 고2때처럼 똑같이 해요.​

그래서 오히려,​

조금만 하면 앞서가는 거에요.​

쉬운 게임이라는 얘기죠.

​​​

무한 경쟁이 아니에요.

일부 경쟁이에요.​

주식투자도 똑같아요.

​​

돈 내고 그냥 편하게

남이 주는 떡만 먹고싶어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태반이에요.​

지천에 널렸어요.

​​

그래서 이 사람들은 도태됩니다.​

퇴보합니다.

이건 제 주식인생을 걸 수 있어요.​

무조건 뒤처지게 되어있어요.

자신이 아는게 없거든요.​

생각해보세요.​

고3 수험생이​

나는 내 성적을 돈으로 사겠어​

얼마면돼? 얼마면 될까?​

이러고 있다 생각해봐요.​

말이 된다 생각하세요?​

이 수험생이 성적을 사서 대학가면 잘 생활할까요?​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생각’ 을 바꿔야 하는데요.​

생각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방법은​

내가 만나는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

내 주변에 주식공부하는 사람이,​

똑같은 뜻을 품고 있는 그룹이

내가 그 안의 일원이 된다 생각해보세요.​

안할수가 없고,​

안될수가 없죠.

하고자 하면

되고자 한다면​

생각부터 바꾸세요.

주식투자는 무한경쟁이 아닙니다.​

일부경쟁 입니다.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하지 않아서에요.

​​

전단지를 나눠주면 뿌리치는 사람, 전단지 버리는 사람, 째려보는 사람 등등

​​

이 모든 시선을 감당하며 ​추위와도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 생계를 위해

​10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그곳에 서있어야 할까요?

주식투자로 100만원을 벌고 싶다면

​추위에 떨며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의 10배의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10배가 뭔가요. 소득이 10배이지, 노력은 10배, 20배 100배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노력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만 하면

이것은 사라지지 않아요.

​영원한 나만의 기술이고 소유물이 됩니다.

​장이 안좋다고, 신음하고 계시죠?

​계좌가 파랗게 멍들어 신음하고 계시죠?

​저는 매일 돈백이상 벌고 있어요. 어쩌겠어요. 눈에 보이는데요?

그냥 가졌을까요? 얼마나, 어떤 노력을 어떻게 했을거 같아요?

​저는 맹세코, 여러분이 상상 못할 노력을 해왔어요.

​그래서 지금 매일매일 재미를 누리는거고요. 그런데 여러분은

​주는 떡만 바라잖아요?

​제가 간혹 수강생분들께 말합니다.

​수강료가 500만원이어도, 하루만에 버는 날이 올거라고요.

​그러니 믿고 공부하라고요. 저는 수강생이 늘어날수록

​수강료를 인상할거에요. 그게 당연한거니까요.

​좋은차가 왜 비싼가요? 좋아서에요.

​좋은집이 왜 비싸죠? 좋아서입니다.

​강남땅이 왜 비싸요? 좋으니까요.

수강료, 시키는대로 공부하면,

​5년안에 하루에 100만원 이상 무조건 벌게 된다고요.

​그러니 꼭 공부부터 하고, 그 다음에 투자하세요.

​소득의 크기를 키우고 싶다면 그만한 노력이 필요해요.

​그게 세상의 진리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들으며 저도 반드시 공부하여 남을 돕는 헬퍼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몰라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더라구요...

시크릿나인님의 진심여러분의 마음까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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