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달리는 호랑이등에 올라 앉아 내리지도 못하고 달리고 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출근 시간에 항상 듣다보니 놓치는게 많다는 생각에 같혀있었습니다.

저녁엔 피곤하다는 이유를 대어 또 핑계를 찾고 있더군요.

12월 들어 인생을 내가 바꾸지 않으면 늘항상 이자리에서 잘되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어리석은 내가 되어가겠구나

생각이 들어  트랜드 2024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것입니다.

뭔가 나의 방향을 찾아야지 찾아야지 경제적인 독립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방법을 몰라 방황하던 처지라서

데일리 메거진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내손에 떡을 쥐어주시는구나 생각하면서 제대로 받아 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최나인 원장님께서 방송시간을 바꾸어 주시는 바람에 요즘은 화면도 크게  앉아서 보고. 모두 듣고 출근합니다.

오늘은 생방송이 일찍 끝나 출근전시간이 남아  저의 다짐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저는 아직도 주식초보입니다.

저의 길라잡이가 되어 주신 데일리 메거진을 놓지지 않는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총메고 전쟁터로 출발하려 합니다.

데일리 메거진 방송으로 오늘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화이팅~~!!!

쟁이 

DM 구독자 

2023.12.04. 08:00 

원글: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5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