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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발전하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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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3.20 16:16:16
- 조회수 : 252
주식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내가 주의 사람들이 주식으로 수익내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주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게 2020년 12월이었다.
주식 계좌를 만들고 우리나라 대표주인 삼성전자, 현대차를 매수하여 조금의 수익을 맛보게 되었고 이때부터 주식이 재미있다고 생각을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할때는 천만원으로 했으나 초기 수익의 재미로 8천만원까지 증액해서 대형우량주를 매수하여 적지않은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때는 누구나 주식을 사기만 하면 거의 모두가 수익을 낼 수있는 소위 말하는 추세 상승기로 실력과 무관하게 수익을 내는 시기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내게 호기는 점점 사라지고 손실을 내기 시작했다.
시드머니는 어느새 2억을 훌쩍 넘기며 호시탐탐 신용까지 쓰며 마치 도박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수익은 커녕 갈수록 계좌손실은 커져만 가서 시름이 깊어지고 있을때 최나인 원장님을 통해 데일리 매거진을 알게 되었고 이때가 2023년9월로 기억된다.
이미 많은 돈의 손실을 내고 있었고 조금더 일찍 데일리 매거진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컷다.
아니 데일리 매거진을 몰랐던게 아니고 알면서도 가입을 바로하지 않았던 것이다.
지금은 DM10이지만 DM10을 구독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얻고 있다.
DM10을 구독하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는 없더라도 더이상 손실은 보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 최나인 원장님의 말씀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고 사실 손실이 아닌 수익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이미 많은 손실이 발생되었지만 조금씩 복구는 물론 스스로 주식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차트 보는 눈 또한 많은 발전이 있음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트렌드2024 종목100선을 생방송으로 한번도 빠짐없이 시청했고 시청 할때마다 가슴에 와 닿는 웅클한 느낌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큰 것을 얻고 가슴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생각 할 수도 없는 상상이상의 기대!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명강 중의 명강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 확신한다.
또 듣고 싶고, 다시 듣고 싶고, 계속 듣고 싶다.
매일 아침7시가 기대되는 생방송 DM10
우리가 밤새 편안하게 쉬고 잠 잘때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증시동향이나 특이한 뉴스를 발췌하여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해주고 앞으로 일어날 예상 시나리오까지 추론해서 알려주는 DM10.
모든 것을 다 나열 할 수는 없지만 구독자들을 위해 엄청난 배려와 노력을 하고 있음은 자 타가 인정할 것이다.
주식을 하고 싶다면,이미 주식을 하고 있다면 더 늦기전에 DM10을 하루라도 빨리 구독하길 진심으로 권장하고 싶다.
나날이 발전하며 구독자를 배려하는 DM10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kyt1414
DM10 구독자
2024.03.03. 01:32
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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