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커뮤니티

통합게시판

통합게시판

전사로 만들어 주는 디엠텐
  • 작성일 : 2024.03.20 16:23:15
  • 조회수 : 299

가정의 아픔에서 마음을 둘 곳이 없어 방황만 하다가 엄마가 없어도 내색하지 않고 잘 지내는

딸들을 보고 성공한 부자아빠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속에 굳게 다짐을 하고 주식이라는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보고 금양에 투자하여 나름 100%수익권에서 좋아했는데 세력들의 개미털기에 맨붕에 빠져 버렸어요.

매일 상한가 가는 종목들을 카톡으로 보여주고 수익도 계좌로 보여주는 업체와 한달에 150만원 종목추전을 이용하면

3개월까지 연장해 준다는 꼬임에 넘어가서 계약했습니다.

그러나, 보름쯤 지나가니 한 방에 대박나는 종목들은 VVIP 천만원 가입비로 변경하라고 유혹하더군요.

해외주식이 좋다고하여 전체적인 흐름도 보질 않고 투자했다가 손절만 여러차례 했어요.

비트코인 선물까지 리딩방 방장의 신호에 따라 했지만 천백만원 청산에 나의 영혼까지도 청산될뻔 했어요.

23년 8월말쯤에 데일리매거진을 처음 가입하고 한달치 방송을 했던 것을 다시 듣기했는데 거의 초능력자처럼

시황과 상승할 종목을 맞추는 것을 보고 경악하고 존경했습니다.나님의 주식스쿨 강의와 티엠텐에서 마인드를

다 잡아주시는 글귀들이 나의 마음를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아침에 오늘의 코멘트는 정신이 안정화되고 하나라도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식에는 초짜인 나에게도 디엠텐의 해설칼럼과 해외동향칼럼을 보고 앞으로의 투자방향을 잡을 수 있고

빅마우스님의 마감시황과 차트칼럼의 종목들만 따라가도 수익이 나는 것을 보고 신통방통합니다.

특히, 매일 종목들의 상승이유와 과거의 상승이유를 정리해 둔 것을 메모장에 복사하여 붙혀넣기 해 두면

차트를 볼때마다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어떤 종목이 나와도 친구처럼 살갑게 느껴 집니다.

주식공부한 내용을 차트 파헤치기로 다시 한번더 자세하게 다루어 주셔서 나로서는 주식 과외선생님를

몇 분이나 모시고 공부하는 행복한 부자학생인줄 모르겠습니다.

디엠텐을 만난지 6개월 지났지만 어느듯 나의 몸에는 갑옷과 방패가 있고 손에는 창까지 있으니 주식이라는 전쟁통에서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성공한 부자아빠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디엠텐과 오래오래 함께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성공한부자아빠


DM10구독자


4.03.03. 04:13 


https://cafe.naver.com/dailymagazine/8596 

0
이전글
내 인생의 변혁과 '아이'혁명
다음글
나날이 발전하는 나의 모습

스마트한 경제콘텐츠 이젠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DM10 앱설치안내

고객센터

평일 09시 ~ 17시 (휴무일 제외)

044-715-5597